나의 이야기

전기요금을 소중히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런지…

신데렐라언니 2014. 5. 1. 16:41

전기요금을 소중히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런지…
여름이 되면은 전력 사용이 정말 많이 느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전기가 부족하다 어찌저쩌 하면서 하루멀다하고 방영되는데
음, 대책이 진짜 고민할 때 있는것 같아요.

일단 내 집도 요금 왕폭탄~~
그렇게 생각하니 제 자신도 낭비벽이 너무 한 것 같답니다.
최근엔 더더욱 자제 하고 있죠. 하아… 전기 요금이 얼마나 나와버렸습니다.
말도 할 수 없을만큼 나와서 충격먹고
전기를 진짜 자제하고 있습니다. 휴;;;
정말 작은 실천중입니다만 뿌듯하고 좋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나오는 건지 으음, 느낌은 잘 오지는 않다지만
전기요금 폭탄이 진짜 나오는 건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아끼고 아껴서 약간 줄이도록 해야겠어요.
다 함께 작은 실천들을 해보십시오. 그럼 금방 슉 줄거에요.
일단 에어컨을 끄도록 했죠. 하아..
아직은 실천 할 만 한 것 같다고 생각된답니다.
그리고 전원이 들어와 있을땐 선풍기랑 같이 가동시키는게 괜찮다고 해요.
그래야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순환되서
금방 시원해지고 전원을 끌 수 있으니까요… 아끼는 일이 많이 된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라도 아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아낀다면 짱 절약 될까요… …. 괴로운 것 같아요.  

 저도 아무렇게나 펑펑 써보고 싶죠… 지구를 위해서 라는
거창한 목표와 사실을 말하자면 돈을 아끼기 위해라는 실질적인 목표 아래
진짜 안쓰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비굴한 시민~
아자아자하며 이런 식으로 아낀 다음에는 성과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별로 없다면 그만 둘거야!! ㅠㅠㅠㅠㅠ 엉엉엉… 하겠죠…
정말 에어컨을 켜놓고 싶지만 참고 참아서 더울때 한번 켜봐야 하겠죠…
아끼는 정신집주우웅!!! 꼭 필요 해본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