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쿠버의 발상지 개스타운
개스타운의 이름은 술집주인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수다쟁이 잭'이라는 뜻
개스타운 명물 증기시계는 15분에 한번씩 증기를 내뿜는 고풍스러운 시계.
개스타운은 고풍스러운 19세기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명성에 비해 그리...
15분을 기다려 증기와 음악이 나오는 모습을 봤다는...
기대하고 봐서인지 약간의 실망.
- 국제회의장 캐나다플레이스
1986년도 벤쿠버 엑스포 개최시 전시장으로 사용, 현재는 개조하여 국제회의장으로 사용한다.
- 그랜빌아일랜드
벤쿠버 약간 외곽쪽에 위치한 섬으로 원래는 낡은 공장지대였으나 개조하여 현재는 샵과 레스토랑등 개성있는 상점이 많은 곳으로 아이들과 구경하고 쇼핑하기 좋은 곳으로 여름에는 재즈 및 포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 퀸엘리자베스공원
'여행·레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메랄드빛 호수 레이크루이스 (0) | 2018.06.18 |
|---|---|
| 벤쿠버 싸이언스월드 (0) | 2018.06.08 |
| 카필라노 서스펜션브릿지(Capilano Suspension Bridge) (0) | 2018.05.31 |
| 익산모텔 인화동숙박시설 오렌지모텔 (0) | 2014.09.10 |
| 승봉도펜션 민박 언덕위에하얀집에 놀러오세요. (0) | 201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