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장실공사

회사도 이사가고 출퇴근하는데
소요시간이 많이 길어져서,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집을 찾기 시작했어요.

마음에 드는곳을 찾아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화장실만은 꼭 꼼꼼히 봐야하겠더라구요.

이게 웬걸 집의 외관 내관 다 마음에 들었지만,
화장실만은..시골화장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장난아니게 노후되고 타일도 깨져있어서
악취도 장난아니고, 화장실이 아닌 그냥 창고 수준이었어요.

다른곳을 둘러보았지만 조건이 안 맞고
회사와 오히려 멀고 역시 한번 마음에 들어서,
돌이킬수가 없더라구요.

화장실 공사비용을 먼저 알아보고,
비교를 해보자해서 친구들 찬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중 독립을 한 사람들이 꽤 많아서
화장실 공사를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바로 수원화장실공사 이 곳이었는데요,

안그래도 한번씩은 화장실공사를 해야했었는데
상태에 따라 좀 다르긴한데, 공사도 꼼꼼히 해주는편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추천을 받았네요.

화장실 상태를 먼저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할 것같아
겸사겸사 눈으로 보시라고 전화드리고 주소를 문자로 보내드렸어요.

사장님이 오시자마자 화장실을 보시더니,
한동안 말을 못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웃으시던,ㅎㅎㅎㅎㅎㅎㅎ

"공사가 커질것 같긴하네요. 타일은 새로 해야할 것 같고,
세면대는 괜찮아요. 변기는 약간 위험해요 교체를 하셔야할 것 같아요."

역시 짐작했던대로 심각했어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거니깐요.
어차피 제가 마음에 든 집이라면 화장실도 깔끔하게 고쳐서 쓰고싶다는 마음은 강했어요.

어쨋든 사장님께 공사를 부탁드리니,
확실하고 꼼꼼히 해주신다고 걱정말라고 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요.

이삿날도 다가오고,
여기저기 해야할일이 많아서 부모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벌써부터 반짝반짝한

화장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

부모님말씀으론 사장님이

보통 꼼꼼하신게 아니라고 칭찬하시네요.

매의 눈으로 지켜본결과, 오히려 그렇게 지켜보면
싫어하시는 사장님도 많으신데, 싫어하지도 않으셨고
부모님께 물어가며 확인작업을 해주셨데요.

아직 공사진행중이고,
거의 막바지 공사중이예요.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셔서
저는 너무 좋았네요.

중간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데
이러저러한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비용 지불하는데 아깝지 않았어요.

저같이 집을 알아보시다가 모든게 마음에 드는데
화장실이 덜컥 너무 노후가 됐다거나,

화장실의 기능이 떨어진 곳을 소생시키고 싶은분들..

사장님께서 완전 확 바꾸어 주신답니다.

저 내일 보러가는데 완전 설렙니다.

화장실이 너무 이뻐서 볼일보고 멍하니 앉아만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새롭게 변화를 주시고 싶으신분들..
수원 화장실공사번호 공유하고 갑니다.
필요하신분들은 보시고 전화해보세요.

참고로 그냥 사장님께 직접 보여드리는 편이 편해요.
아무래도 말로 표현하면

몇번 더 통화를 하게되서 힘들더라구요.

직접 보여드리면 진단도 그 자리에서 명쾌하게 내려주시니,
저는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수원화장실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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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709-6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