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룸이사 참 쉽죠잉
지난주는 날씨가 참 좋았어요
제가 이런적이 없었는데,
어딜가거나 약속이있는 날은
항상 비가오거나 날씨가 정말 추었거든요;;
2월이면 한겨울인지라 너무 춥겠다 생각했는데
근데 이번 이삿날은 기가막히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은 아침이었답니다.
힘들게 선정한 광주원룸이사업체도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이사가 참 쉽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저는 집은 서울인데요,
제가 좋아하는일을 쫓아서 광주까지
내려와 살고 있었는데요.
하던일이 잘안되서 다시 부모님댁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ㅠㅠ
처음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니
집안일이 그렇게 많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었는데,,,,
다시한번 엄마한테 정말
잘해야 되겠라는 생각도 들고
혼자 나와살며 철도 좀 든거같네요 ㅎ;;
처음 광주에 내려와서는
살림살이는 하나씩 주문하고
옷가지와 개인적인 물품은 아빠가 실어다 주셔서
이사를 따로 할 필요는 없었는데요.
다시 본가로 들어가면서 이사짐을
정리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처리할양이 아니더라구요;;
2년정도 살았는데 이렇게 짐이 늘어나다니 ㅋ;;
그래서 열심히 수소문해서 찾아낸
광주원룸이사의 도움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사업체가 다 똑같겠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아무데나 하기엔
제 성격상 잘 안되드라구요.
정말 신중에신중을 거쳐 선택하게 된
광주원룸이사~!
원룸이사를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여서
믿음도 가고 여기저기 좋은 후기도 많고
상담해주신분도 이사초짜인 제가 이것저것 물어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몇군데는 상담하다 상처받았거든요 -ㅅㅜ )
이사당일날 직접보니 원룸이사를 신청했는데도
포장이사처럼 작은이삿짐 하나도
소중하게 포장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적잖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혼자살면서 이사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여기 광주원룸이사로 문의해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광주원룸이사 상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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