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세요. 저만을 위한 보상을…
떠나세요. 저만을 위한 보상을…
마음이 아플때 어딘가로 슈욱- 하고 외출하고 싶죠?
매일 타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장으로 매일매일 넘겨졌죠.
이렇게 죽어라 돈을 버는 중인데… 정작 스스로를 위한 투자같은건 없네요.
부모님을 먹여살리려고, 혹은 타인을 위해서
이 악물고 힘을 내는 나를 보며 애잔함을 느껴봐요
바보같은 스스로에게 하루를 잠시 멈추고
훌쩍 떠나면 어때요?
사건을 저질러보는거에요. 나중 일은 수습은 걱정하지 말고
책임감 없이 느껴집니까?
그래도 이런 다음은 슬프기만 했던 기분을 트이게 해줄거에요.
어디로 가던 좋습니다. 진짜 더디던지요!
가까운곳도 만족~ 심지어는 근처의 약수터도, 거리도…
음~ 저 멀다고 느끼는 곳으로 나오면 어때요?
산이 좋으려나요? ^_^
떠올리기만해도 설레이는 그런 일탈... 어떨까요?
본인을 위한 안정감을 주기 위한 여행인거죠.
남을 위해 희생만 당했던 나 자신에게 주는 트로피
화려하지 않지만 웃을 수 있는 조그만 보상을요…
내일을 위한 휴식같은걸 하자는 겁니다.
어떠한 이야기를 해왔던간에 충전해둔 파워가 떨어졌다면
또 다른 충전을 해놓아야 됩니다.
스스로를 위한 일을 아깝다고 말하지 마세요.
기회는 제작해가는 거죠. 자~ 자! 떠나요!
광활한 초원과 놀고있는 새들을 바라보거나.
햇빛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풀장으로 간다던가.
작게 동네를 돌아보고 자기 못했던 거리를 가주세요.
기분을 바꾸는 거에는 최고랍니다.
분주하게 행동하고 나면 느낌이 기뻐지고…
아~ 그때는 하고 대화할 추억거리가 많아 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