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영등포용달이사 기분좋은 이삿날

신데렐라언니 2017. 4. 26. 13:34






확실히 주변에서 이사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제 주위에서도 이사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얼떨결에 어떻게 타이밍이 되어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이 지방에 있어서 서울로 상경해서 처음이사를 하게 되었을때
많이 힘들고 신경도 예민해져있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텅빈 집에서 울기도 드럽게 많이 울었네요 사회 새내기시절..ㅠ)




지금은 살고있는곳이 계약이 만료되어서,
이사를 다시 하게 되었는데요,
몇년전에 이용한 이사업체로 전화를 드렸어요.


거기가 바로 영등포용달이사!!




사장님께서 기억력이 좋으신지,
아니면 제가 그때당시에 어리버리? 했어서 기억을 하시는건지,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여길 다시 이용하는 이유는 딱 2가지인데요.





했던곳이라 편해서구요,
사장님께서 꼼꼼하고 정확하게 일을 하시는 편이라 신뢰가 가서예요.





처음에 뭣도모르고 무작정 이사업체를 검색해볼시간도 없이
광고지 하나만 보고 전화를 드렸었는데,
바가지를 씌우는 업체를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방에서 서울로 오게되면 아무것도 모르고

가격바가지인 업체가 너무 많아서 ㅠㅠ)






문의전화를 드렸었는데,
이것저것 다 대답해주셔서 저한테 오히려 선택권을 맡겨주셔서,
차근차근 진행했던것 같아요.





이사당일날,
미리 전화로 알려주시고,
쾌속진행해주셔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사하는 날 시간이 딜레이 되는 건 정말 별로예요.
왜냐하면 저도 직장인이라, 이사하는 날은 특별히 휴가를 내는거라,
빨리 끝내고 정리해도 밖에 어둑어둑하거든요.





그럼 좀 허탈해요. 기분이. 이사 때문에 시간이 간거지만
그래도 좀 빨리끝내고 쉬었으면 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직장인의 꼼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짐도 신속하게 정리했고, 새로 이사가는 집에도
쾌속진행을 해주신덕에, 제가 정리할 시간도 덜었고
그 덕에 청소하는 시간을 더할 수 있었어요.





2번 이용해본 솔직한 후기로써 믿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 깐깐해서, 많이 따지는 편이라서요.

오히려 저보다 더 꼼꼼하고 신중하게 일을 해주시는 편이라,

사장님께 모든걸 다 맡기고 중간에 볼일도 잠깐 보고 왔네요ㅎㅎ






저보다 더 꼼꼼하고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시는 스타일이시라,
오히려 고객이 원하시는 점을 미리 다 알고계신것처럼,
진행하시는 편이라 전 너무 편했어요.


이사를 왠만하면 안해야 편하지만

혹시라도 하게된다면, 전 영등포용달이사에 하려구요~

직장동료한테두 적극추천했더니,

벌써 전화하고해서 날을 잡았데요ㅎㅎ





강력추천합니다!

영등포용달이사.


◎ 영등포용달이사 ◎

무실 : 02-2672-6310 

핸드폰 : 010-6230-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