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송파콜밴 안락하게 출발합니다

신데렐라언니 2017. 2. 17. 17:19







출장이다, 여행이다 일정이 겹쳐서
이것저것 준비가 많더라구요.

출장다음엔 여행이라 공항까진 콜밴만 이용해야하나
좀 막막했어요.







출장을 가는 날에 맞추어,
송파콜밴을 예약했어요. 출발하는 시각이 많이 일러서
택시를 잡기에도 약간 촉박해서 콜밴을 불렀는데

송파콜밴 사장님께서 미리 준비를 하시고
집앞에서 기다리시길래, 좀 의외다 싶었어요.






흔히 생각하는 콜밴은 조금 느지막한? 그런 느낌었는데
왠걸 차안의 온도는 딱 적당했고

 심지어 좋은 향도 났고 많이 안락했어요.

짐도 사장님께서 실어주셨고 너무 젠틀하시더라구요.






출장가는 날만 예약을 한 상태였는데
바로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도 부탁드렸어요.

공항가는 길에 너무 피곤해서
잠시 잠에 들었었는데, 진짜 꿀잠을 잔것 같아요.







운전이 거칠거나 좀 불편하면
못잤을텐데 운전도 되게 편안하게 하시구 여러가지 마음에 들더라구요.

출장을 마치고 저녁 8시쯤에 공항에 도착해서
나와보니 역시나 사장님께서 대기하고 계셔서,
반갑게 인사드렸던 것 같아요.






귀국하면서 이것저것 물건을 좀 샀더니
짐이 많더라구요. 사장님께서 번개같이 옮겨주시면서
문을 열어주셨어요.
(오..저 순간 완전 공주가 된 줄 알았다능ㅎㅎㅎㅎㅎ)





가는동안 도란도란 말도 걸어주시고
피곤하지않으셨냐며 이런저런 말도 해주시고
전 오히려 피곤도 잊고 사장님이랑
재밌었던것 같아요.





사장님이 운전하시느라,
더 신경쓰이셨을텐데, 제 입장에서
많이 배려해주시고 불편하진 않은지
계속 물어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너무 세심한 배려에 집 앞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한잔
사드리고 여행갈때도 한번 더 예약을 했어요.

비슷한 시각이고 변경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드리겠다했더니,
오히려 사장님이 더 고마워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너무 과분할정도로 대접?을 받아서
친구들한테도 콜밴을 추천했어요.

친구들은 처음에 콜밴을 좀 많이 부담스러워 하다가
제 얘기 듣고 하나둘씩 여행일정에 맞추어
전화드려보겠다 하더라구요.






택시나 버스로 이용할수 있으면 좋지만,
시간상 타이밍상 안될수도 있고, 어긋날 수도 있잖아요~





그럴땐 편리하고 안전하게 콜밴 어떠세요?
여러분께 공유하고갑니당 ~


(요기아래 번호를 터치하시면 전화연결됩니다)

송파콜밴 010-2797-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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