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것이 생각 해볼만한 건가에 생각해 봅시다.
사형수는 꼭 존재해야 되는 것 인가?
탈 많은 死의 선고
범죄자에겐 과연 인권이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큰 죄를 지었을 겁니다.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멋대로 앗아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의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는 말인가요?
대한민국은 사형 제도가 있지만 잘 실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이없게도 시민의 세금으로 사형수들을 수감하여 살리고 있다는건
맞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살인마들을 죄값으로 교수형에 처하게 한다면
모든 사람들도 그들과 똑같이 되지 않을까요?
말씀드리자면 비슷한 범죄자가 된다는 겁니다.
최근에는 강력범죄 후 사람을 죽이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 사람에 대한 강한 법 적용을 요구하는 현실입니다.
수위가 높은 벌은 꼭 필요한 것이겠지만
그것을 이용한다면 확실히 문제가 있겠지요.
망설이지 말고 이 법을 논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형집행을 시행하던 안하던 그것이 먼저가 아니란 소립니다.
파렴치한 범죄자의 인권은
정말이지 머리 아픈 문제임이 틀림 없습니다.
휙 하고 내버려두는 것도 고통의 연장이겠지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현실에 나가 또 강력범죄를 계획할지는
누구도 모르는 중대사입니다.
고민해봤자 어떤게 옳은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함께 의논해야 한다는 거랍니다.
명확한 의견이 필요하답니다.
과연 인위적인 죽임이 쓸모있는 것인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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